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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랑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 등록 2024.08.06 10:02:47

 

[TV서울=박양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민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중랑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 상담 센터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다. 현재 구에는 5개의 심리 상담 센터가 제공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바우처는 120일 동안 사용 가능하고, 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1:1 전문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서비스 인력 전문성 등에 따라 1급(8만원)과 2급(7만원)으로 구분되며, 소득 수준에 맞춰 0~30%의 본인 부담금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중랑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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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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