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행정


제주도·교육청, 특수교사 양성·급식비 인상 등 협력

  • 등록 2024.10.24 17:14:12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특수교사 양성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교육청은 24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주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빛나는 제주미래와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서'를 채택했다.

두 기관은 이날 12개 안건을 논의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제주시 한림공업고에 5년간 135억원을 투입해 항공·우주·신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학과 재구조화와 개방형 학교장 공모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특성화 교육이 이뤄진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활용해 지역 출신 특수교사 양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도내 특수학급 수요 증가에 따른 특수교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내년도 소요 비용을 공동 분담하고, 학교 무상급식비와 친환경급식비도 각 7% 인상한다.

폐교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또한 학교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 학교폭력 사안 조사·처리 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 운영 중인 학교안전경찰관을 내년에 확대 배치한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허청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유치에도 적극 협력한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구축된 새로운 교육 시스템과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제주가 전국 교육 혁신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교육 환경,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맡길 수 있는 제주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