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농협 제주본부, 신사옥 준공…적십자사에 구호차량 전달

  • 등록 2024.11.05 08:58:17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농협 제주본부는 4일 오후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원도심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농협 제주본부'라는 신사옥 준공 기념행사를 했다.

신사옥은 제주시 서사로 옛 사옥 옆 1천95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 전체면적 8천788㎡ 규모로 지어졌다.

신사옥 건립에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370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7월부터 23개월이 소요됐다.

신축 공사에는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들이 30% 이상 참여할 수 있게 했다.

 

1974년 지어진 옛 사옥과 증축했던 건물은 지하 주차장을 제외하고 최근 모두 철거했다.

옛 사옥 부지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총 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농협 제주본부는 침체한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제주 농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농협 제주본부는 임직원들의 성금 등으로 이동 세탁을 할 수 있는 구호차량(4.5t) 1대를 제작해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전달했다.

 

제주본부는 앞서 2021년 적십자사에 이동 급식을 할 수 있는 첫 번째 구호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제주본부는 5일에는 지역 노인 등 주민 250여명을 초청해 멸치국수와 돼지고기 수육 등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으로 쌀과 쌀 가공품(라면, 과자, 식혜 등)을 나눠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오늘 준공된 신사옥은 제주농협의 새로운 미래를 견인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제주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0년을 지켜온 자리에 다시 우뚝 솟은 건물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것 같다"며 "미래 100년도 제주 농정당국과 협력해 농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