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청주시, 재난·안전관리 등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 등록 2024.11.13 08:38:22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 상황관리, 시민 생활안정, 저소득층·취약계층 보호, 시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이라는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우선 대설, 한파, 화재 등 동절기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사전 점검 및 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여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24시간 2교대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일정 적설량 이상의 강설 및 한파 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피해 조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제설 구간별로는 우선순위 등급을 부여해 72개 노선(853.1km)에 대해 단계별 제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1만1천331t과 차량 113대 등 장비를 확보했으며, 강설 상황에 따라 장비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겨울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건전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캠페인도 지속한다.

김장재료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해 고물가에 대한 시민 체감률을 낮추고, 각종 서비스 요금 및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한 관리를 강화한다.

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할 예정이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범석 시장은 "분야별 철저한 대비와 행정력 집중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