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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영훈 제주지사 "이재명 판결, 민주주의 후퇴시키는 결정"

  • 등록 2024.11.16 00:56:43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오영훈 제주지사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재판부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밝혔다.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을 지냈던 오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상식과 정의가 존중된 사법부의 판결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사법부의 결정은 오로지 법률적 논리에 근거해야 한다"며 "항소심 과정에서 법리적 오류를 바로잡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이 내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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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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