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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대기오염 경보 작년 19회→올해 단 3회로 대폭 감소

  • 등록 2024.12.01 09:17:01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올해 제주지역 대기오염 경보 발령 횟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대기오염 경보는 미세먼지(PM-10) 주의보만 총 3회 발령됐다.

지난해 총 19회(미세먼지주의보 10, 미세먼지경보 2, 초미세먼지주의보 6, 오존주의보 1) 발령된 것에 비하면 대폭 감소했다.

2015년 대기오염경보제 시행 이후 제주에서는 대기오염 경보가 총 94회 발령돼 고농도 대기오염이 연평균 9회 정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3년이 19회로 최다, 2020년과 2022년이 각각 3회로 최저였다.

오염원별로는 미세먼지가 50회로 가장 많았으며 초미세먼지(PM-2.5) 37회, 오존 7회 등의 순이었다.

현근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발생이 크게 감소했으나, 제주지역 고농도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이 외부 유입이라는 점에서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갑작스러운 대기오염에 대비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기간 배출가스·공회전 특별단속을 실시해 주차장 등 공회전 제한구역과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화물차, 버스 등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차량을 집중 점검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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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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