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열공! 충남도의회] '시대의 지성' 이어령 문학관 건립 논의

  • 등록 2024.12.03 09:04:43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시대의 지성으로 꼽히는 고(故) 이어령(1933∼2023) 초대 문화부 장관을 기념하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있다.

3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응규(아산2·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과 문화계 전문가 등은 '이어령 문학관 건립을 위한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1933년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이어령 전 장관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변화의 시기마다 시대 정신과 문화적 방향성을 짚어내고 새로운 비전을 내놓으며 여러 방면에서 큰 자취를 남겼다.

 

연구모임은 사회 갈등과 양극화가 극심한 상황에서 소통의 패러다임을 열고자 했던 이어령 전 장관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문학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위해 연구모임은 이어령 전 장관 생가와 그 주변, 순천향대, 작품의 배경인 청댕이고개 인근, 아산문화공원 등 문학관 입지 후보에 대해 분석했다.

다른 작가들의 문학관 규모·시설을 검토하는 한편 전시를 위해 필요한 콘텐츠 수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어령 전 장관의 대표 저서와 편지, 사진, 영상 기록을 선보이면서 그의 사상이나 철학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전시 기법을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응규 의원은 "이어령 문학관이 기존 문학관과 차별성을 갖고 지역 내 다른 자원과 연계해 충남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운영할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문학관의 성공적인 건립,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