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 2,520대로 밀려

  • 등록 2025.01.23 10:32:44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2,530대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32포인트(0.84%) 내린 2,525.74다. 지수는 전장 대비 5.82포인트(0.23%) 내린 2,541.24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134억원, 259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천36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천97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0.6원 내린 1,437.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기대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각각 0.30%, 0.61% 올랐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28% 올라 한 달 만에 2만선을 회복했다. 다만 국내 증시는 전날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음주 장기 연휴에 대비한 일부 포지션 정리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호실적 발표에도 3.55% 내리고 있고, 삼성전자(-1.10%), 한미반도체(-1.51%) 등 다른 반도체주도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1.25%), POSCO홀딩스(-1.89%) 등 이차전지주는 내리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3.94%), 셀트리온(0.55%), NAVER(1.23%) 등은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43%), 전기·가스(-1.56%), 금속(-0.80%) 등은 약세고, 제약(1.66%), 운송·창고(0.38%), 건설(1.18%)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11포인트(0.83%) 내린 726.20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0.62포인트(0.08%) 내린 731.69로 출발해 하락세가 강해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8억원, 252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1천6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30%), 에코프로(-2.38%), 리노공업(-0.68%) 등은 약세고 레인보우로보틱스(1.58%), 리가켐바이오(0.76%), 삼천당제약(0.12%) 등은 강세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