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9℃
  • 박무서울 8.5℃
  • 흐림대전 7.4℃
  • 맑음대구 12.3℃
  • 박무울산 12.1℃
  • 흐림광주 8.5℃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한미연합훈련중 포천 민가에 폭탄 오발사고… 7명 중경상

  • 등록 2025.03.06 13:05:43

 

[TV서울=박양지 기자]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가옥이 부서지고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경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포탄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중상 2명, 경상 5명으로 분류했으며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목과 어깨 등에 골절상 등 부상했으며 심정지나 의식이 없는 환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민가 7가구가 피해를 봤다. 주택 2채가 파손되고 성당 벽면 유리창이 부서졌으며 화물차량 1대가 파손됐다.

 

목격자들은 '쿵'하는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말했다. "차를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렸고 의식을 잃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고 공군은 F-35A·F-15K·KF-16·FA-50 등 전투임무기를 투입했다.

 

공군은 이 가운데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에 낙탄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추가 폭발 위험 등을 감안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