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도봉구, 방학동‧도봉동 하수관 대대적 공사… 침수‧지반침하 완벽 대비

  • 등록 2025.04.04 14:42:37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해부터 방학동, 도봉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방학1동, 도봉1동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총 3.2㎞ 구간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 구간 침수, 지반침하 등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5월부터 본 공사를 시작했다. 해당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수리적 불량과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배수처리 능력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는 공사 구간을 2개 권역(방학1동, 도봉1동)으로 나누고 효율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사 사항은 노후‧파손 하수관로 보수, 역경사‧역단차 정비 등이다. 올해 8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총예산 85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전체 공사 공정률은 약 81%며, 방학1동(방학동 658-35, 방학동 701-44) 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진행에 있어 주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가 지속되는 만큼 도로굴착 심의를 통해 타 기관과의 중복 굴착을 방지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방학동과 도봉동 일대의 배수 능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도로함몰 등의 안전사고 예방 공사도 함께 진행해 도로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