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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인권아 놀자’ 사업 본격 운영

  • 등록 2025.04.17 11:07:02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아동청소년미래본부(이하 미래본부)는 4월부터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인권을 스스로 지키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 ‘인권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권아 놀자’는 미래본부 자치위원회인 ‘미래위원회’에서 제안해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인권아 놀자’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인권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활동이다. 첫 활동은 오는 4월 17일(목)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인권연구소’와 다양한 캠페인과 참여형 부스 운영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인권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인권연구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인권페스티벌’은 11월 아동 권리주간에 성내1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미정 강동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단순한 교육 참여자를 넘어 인권의 주체이자 실천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미래본부는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아동‧청소년 전용 시설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자치‧문화 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자세한 월별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미래본부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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