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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남 학교 조리실무사 정년 전 퇴직·입사 반년 내 퇴사율 높아

  • 등록 2025.04.28 13:24:56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지역 학교 조리실무사 절반 상당은 정년을 채우지 못하거나, 입사 6개월 내 조기 퇴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상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도내 학교 조리실무자 전체 퇴직자 248명 중 정년을 채우지 않은 퇴직자는 108명(43.5%), 2023년에는 퇴직자 258명 중 125명(48.4%)이 정년 전 퇴직했다.

지난해에는 11월 기준 216명의 전체 퇴직자 중 103명(47.7%)이 정년을 채우지 않았다.

이러한 정년 전 퇴직은 2024년 기준 전국 급식 조리실무사 정년 전 퇴직률(60.4%)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다만 구체적인 근속 연수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6개월 이내 퇴사한 조기 퇴직자 비율도 증가세다.

2022년 상반기 입사자 206명 중 22명(10.6%)이 6개월 내 퇴사했고, 퇴사자 중 절반이 넘는 12명은 입사 3개월 이내였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161명이 입사해 16명(9.9%)이 6개월 내 퇴사했다.

2023년에는 272명이 입사해 32명(11.&%)이, 지난해에는 상반기 입사자 118명 중 19명(16.1%)이 6개월도 안 돼 조리실무사직을 그만뒀다.

 

정확한 조기 퇴직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과중한 업무, 주거지에서 벗어난 인사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조리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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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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