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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인천 유세 현장서 온열 질환 추정 환자 5명 발생

  • 등록 2025.05.22 06:08:3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때이른 더위 속에 21일 인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 인파가 몰리면서 온열 질환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북광장 유세 현장에서 50대 여성이 경련 증상을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비슷한 시각 다른 50대 여성과 20대 남성도 각각 어지럼증을 호소해 구급대원으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오후 1시께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유세 현장에서 30대 여성이 열사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40대 여성이 어지럼증으로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은 부평구 기준 30.2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5명의 환자 모두 무더위에 인파가 몰리며 어지럼증 등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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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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