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종합


[날씨] 제주·남부지방 비 계속…백두대간 서쪽은 '후텁지근'

  • 등록 2025.08.11 08:33:58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린 제주와 남부지방에 월요일인 11일에도 비가 오겠다.

이날 호남·경남서부·제주에 오전부터, 나머지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충남남부와 충북중·남부에도 오후 들어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제주와 남부지방은 정체전선과 이 전선에 발달한 저기압 때문에 비가 쏟아졌다가 그치길 반복하며 내리고 있다. 남해안은 지난 주말 동안 강수량이 150㎜ 안팎에 달한다.

장마 때처럼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에는 전남·경남·제주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들어 전북과 경북남부에도 비가 오겠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해안·부산·울산·경남·제주 20∼80㎜(남해안 최대 100㎜ 이상), 광주와 전남내륙 10∼60㎜, 전북·대구·경북남부 5∼40㎜, 대전·충남남부·충북중부·충북남부 5㎜ 안팎이다.

13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겠다.

다만 이날 수도권과 강원은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부는 동풍 탓에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덥겠다. 백두대간 서쪽 내륙 지역 일부는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인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특보가 발령될 수 있다.

 

전국 낮 최고기온 예상치는 27∼31도다.

이날 제주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 강풍이 불겠다.

바다의 경우 오후부터 12일까지 제주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50㎞(8∼14㎧)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3m 높이로 높게 일 전망이다.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인데 남해안과 제주해안은 너울이 지속해서 유입되겠다. 물결이 갯바위나 해안도로를 넘어 들이치면서 위험할 수 있으니 해안엔 되도록 가지 말아야 한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