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3℃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첫걸음 시작

  • 등록 2025.08.20 16:40:08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1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관악구는 ▲청년친화도시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조성 ▲관악구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등 3대 과제를 핵심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청년친화도시의 새 이름과 얼굴을 찾는 ‘청년친화도시 관악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이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네이밍과 캐릭터 2개 부문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대상(1) 50만원 ▲최우수상(1) 30만원 ▲우수상(2)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캐릭터 공모전에서는 ▲대상(1) 100만원 ▲최우수상(1) 50만원 ▲우수상(2) 20만원 등 총 19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관악구 청년친화도시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02-879-5914)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이달 내 서울대학교와 함께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해 ‘관악형 청년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해당 용역을 통해 구는 관악구 내 청년 인구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악구 청년정책의 전초기지인 관악청년청에서는 일부 공간을 새 단장해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하반기 중에 선보인다.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취‧창업 상담 전담창구 운영 ▲실무형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현직자 및 선배 창업자 멘토링 및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년의 고용과 정주를 잇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쓴다.

 

한편 지난 7월에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관악’이 구성되어, 청년친화도시 내부 실행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행정과 대학, 민간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끌어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대내외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 인구는 지역사회와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본격적인 청년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관악의 청년을 비롯한 모든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그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는 정책을 추진해 ‘대한민국 청년정책을 선도하는 관악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청년친화도시 현판을 걸고 바라보고 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