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5℃
  • 흐림강릉 14.4℃
  • 구름많음서울 19.4℃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4.7℃
  • 맑음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흐림제주 13.0℃
  • 맑음강화 16.0℃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6.0℃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5.5℃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오승환, 2025 일구대상 수상자 선정

  • 등록 2025.09.01 17:26:06

 

[TV서울=곽재근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끝판왕'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최근 일구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오승환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삼성에 입단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수확했고 미국과 일본 무대를 포함하면 통산 549세이브를 올렸다.

 

국가대표로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등 한국 야구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삼성은 그의 업적을 기려 등번호 21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21번' 결번은 박철순(OB 베어스), 송진우(한화 이글스)에 이어 오승환이 세 번째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오승환은 한국 프로야구 마무리 투수 역사를 새로 쓴 전설이자, 국제 무대에서도 위상을 드높인 상징적 인물"이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오승환은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 팬 응원이 있어서 이 자리까지 왔다. 앞으로도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일구회는 이날 수상자를 발표한 일구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최고타자상 등 9개 부문 수상자를 11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