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이륜차 무단 주행 차단’ 지하보도에 안전시설물 시범 운영

  • 등록 2025.09.05 09:25:09

 

[TV서울=신민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신도림 지하보도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이륜차 주행을 막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무단 주행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4월 구로경찰서의 요청에 따라 안전시설물을 설치 검토를 시작해 5월 강서도로사업소와 협의 후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안내 표지판과 홍보 현수막을 함께 설치해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하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물은 신도림 지하보도내(서울미래초등학교 입구측) 위치하며, U(유)자형 길말뚝(볼라드)과 과속방지턱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구비 910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6월부터 8월까지 시설물을 시범 운영하고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후 효과 분석을 통해 존치 여부와 타 지역 확대 설치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불법 이륜차 주행 감소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하보도는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이륜차 주행은 시민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며 “앞으로도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