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8℃
  • 맑음강릉 12.5℃
  • 박무서울 7.6℃
  • 흐림대전 6.8℃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2.3℃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8.9℃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7.1℃
  • 맑음금산 7.0℃
  • 흐림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태백시, 광동댐 저수율 37% 가뭄 '관심 단계'…절수 총력

  • 등록 2025.09.10 17:46:55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강릉지역에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인접 지역인 태백시가 물을 절약하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10일 태백시에 따르면 현재 식수원인 광동댐의 저수율은 37.3%(지난해 69.7%)로 가뭄 관심단계다.

시는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계속될 경우 조만간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제한급수 시행에 대비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0% 이상 사용량을 절감한 세대에 상수도 요금을 50% 감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태백시는 최근 광동댐과 천포교 일대를 찾아 최근 5년간 강수 현황을 비롯해 광동댐 저수율 및 급수 현황 점검, 원수 확보 및 절수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물 절약 관리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대비 10% 절감을 목표로 절감 대책에 나선 데 이어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백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취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 안정적인 급수가 가능하도록 대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가뭄 장기화에 대응 공백이 없도록 재난안전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시민들도 생활 속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