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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 청년친화헌정대상서 종합대상 영예

  • 등록 2025.09.15 15:54:43

 

[TV서울=신민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3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한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청년들이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한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선정되며,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선정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평가와 심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북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적극적인 청년친화정책 추진과 주체적인 청년참여기구 운영이 종합적으로 평가돼 종합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성북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청년지원협의체,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청년 참여기구를 활성화해 단순한 회의체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구는 매년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2023년에는 성북 청년의 날 행사, 미취업 청년 대상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2024년에는 성북구 청년 일자리박람회, 고립청년 부모교실, 청년정책 가이드북 제작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지원사업, 고립청년 가상회사 운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 운영,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직접 뽑은 상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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