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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36년 된 목동운동장 ‘스포츠 콤플렉스’ 방안 검토

  • 등록 2025.10.13 09:59:22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운동장을 고도화해 이 일대를 ‘스포츠 콤플렉스’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달 중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통합 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부지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기본구상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양천구 목동 914, 915번지 일대로 면적은 27만4,588㎡다. 목동야구장·목동주경기장·아이스링크로 구성된 목동운동장은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로, 야구장의 경우 조명과 소음공해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2023년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에서 목동운동장과 인근 유수지 일대를 통합 개발하는 방안을 신속 추진 대상으로 선정할 때는 대규모 컨벤션센터와 호텔, 스포츠 시설을 아우르는 방향을 설정했지만, 시는 현재 지역 수요를 고려해 스포츠 시설을 고도화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시설 고도화는 경기장을 아예 새로 짓거나 일부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다. 다만, 프로축구 2부 리그나 고교야구 경기가 열리는 목동주경기장과 목동야구장의 경우 대규모 리모델링에 들어가면 대체 구장을 구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공연이나 전시회가 가능한 컨벤션 시설, 판매·업무시설 건립과 공원 조성도 함께 검토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목동 6단지 재건축 지역을 찾아 공정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 7년까지 단축하겠다고 강조한 만큼, 목동운동장과 인근 유수지 통합 개발 역시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목동 재건축 현장을 점검한 뒤 목동운동장 개발 예정지를 둘러봤다. 시는 서울 서남권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 일대 개발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통합개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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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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