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사회


이주민단체, 대통령실 앞 밤샘농성... 단속중단 등 요구

  • 등록 2025.12.09 15:24:29

 

[TV서울=신민수 기자] 이주민 인권 단체들이 정부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베트남 이주 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 등을 촉구하며 9일 대통령실 앞 밤샘 농성을 시작했다.

 

'고(故) 뚜안 사망사건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대책위원회'와 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등은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 개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대통령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 단속 과정에서 한 청년이 사망했지만, 한 달 넘게 사과도, 설명도, 재발 방지 대책도 내놓지 않았다"며 사망 경위 진상 조사, 책임자 처벌, 단속 정책 전면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이주노동자단체들은 이날 농성을 시작으로 1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하고 14일 전국 이주노동자대회를 개최해 서울역에서 대통령실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인 13일에는 전국 출입국사무소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뚜안씨는 지난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단속을 피해 에어컨 실외기 창고 안쪽에 숨어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