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7.4℃
  • 흐림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2.4℃
  • 맑음부산 19.0℃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2.3℃
  • 맑음강화 14.3℃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사회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앞두고 전국서 추모행사

  • 등록 2025.12.15 13:58:37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과 시민단체가 집중 추모행동에 나선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15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언론간담회를 열어 '기억하라 12·29, 막을 수 있었다. 살릴 수 있었다. 밝힐 수 있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무안국제공항, 광주, 서울 등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에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주도하는 시민추모대회가 열린다.

 

이후 22일에는 일주일간 무안국제공항과 전국에 분향소가 마련되고 재난 참사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을 위한 원탁회의 형식의 토론회가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다.

 

 

참사 1주기 이틀 전인 27일에는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 28일에는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종교행사가 개최된다.

 

또 22∼28일 무안국제공항 내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항 순례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공항 곳곳에 참사 당시를 기록한 사진 등이 전시된다.

 

참사 1주기 당일인 29일 국토교통부와 유가족협의회가 주관한 추모식이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열린다.

 

유가족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참사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됐지만 여전히 CVR(조종실음성기록장치), FDR(비행기록장치), 관제 기록 등 핵심 증거가 공개되지 않은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며 "참사가 조용히 정리되고 잊히지 않도록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끝까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 참사 조사기구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기존 국토교통부 산하에서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0일 여야 합의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유가족들은 항철위가 항공·철도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부의 지휘·감독을 받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조사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국토부로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