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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이혜훈 최소한의 자료조차 안내…청문회 아닌 수사 필요"

  • 등록 2026.01.18 11:17:56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국회 청문회로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이미 상식과 한계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갑질 논란, 부동산 투기 및 꼼수 증여, 자녀 장학금·병역·취업 특혜 등 각종 의혹을 언급하며 "후보자는 최소한의 자료 제출조차 외면한 채 국회 청문회를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국회가 무엇을 더 검증하라는 것이냐"며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국회 청문회 뒤에 숨지 말고, 부적격 인사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인사는 결코 탕평 인사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여야는 지난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다만 자료 제출이 미흡할 경우 날짜를 미룰 수 있도록 조건을 두면서 자료 제출 기한을 15일까지로 설정했다.

이후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정보 제공 미동의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사실상 청문회 보이콧까지 시사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 후보자에게 자료 제출을 독려하고 있고, 이미 19일 개최 일정을 의결한 만큼 일단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국민의힘이 보이콧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의 단독 개최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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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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