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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아이(i)룸’ 원스톱 서비스 오픈

  • 등록 2026.01.22 09:15:3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 (https://seouliroom.kr/)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미리내집 입주민과 강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서울아이(i)룸 팝업스토어로, 1월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리내집 1호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주거 혜택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저출생 대응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에서는 ▲서울아이(i)룸 체험 부스 ▲미리내집 정보 부스 ▲더블케어 여성 대상 일자리 및 양육 정보 지원 ▲서울미래아이365 홍보 부스 ▲임산부 및 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서울아이(i)룸 체험을 통해 시민은 자신의 생애주기와 가족 상황에 맞는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단순한 설명을 넘어 실제 이용해보는 방식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 곳곳 75개 공공기관의 다양한 역량 기반 체험 콘텐츠를 아이 발달 단계 맞춤형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서울미래아이365’를 함께 선보여, 아동돌봄 체험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흩어져 있던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서울아이(i)룸을 통해 시민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서울아이(i)룸 서비스 고도화와 향후 지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아이(i)룸은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안내 창구”라며 “서울패밀리데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가족 지원 혜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아이(i)룸을 중심으로 가족을 위한 지원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연결하고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가족 친화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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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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