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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1.28 11:57:02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등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대전광역시 후원을 바탕으로 대전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과 ‘도전’을 키워드로, 지역성과 국제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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