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1℃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0.7℃
  • 흐림대전 16.8℃
  • 흐림대구 17.5℃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5.7℃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4℃
  • 흐림제주 13.3℃
  • 맑음강화 16.7℃
  • 흐림보은 14.7℃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5.1℃
  • 구름많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경제


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61만527대… 국내·해외 동반 증가

  • 등록 2026.02.02 16:58:21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1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 실적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함께 증가했다.

 

2일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의 실적을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이들 업체는 국내 9만9천527대, 해외 51만1천대 등 모두 61만527대를 판매했다.

 

이들 5개사의 판매실적은 작년 같은 달보다 2.7% 늘며 지난해 10∼12월 이어진 작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끊고 반등했다.

 

5개사 내수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9.9% 증가했다. 한국GM(-37.8%), 르노코리아(-13.9%)는 줄었지만 KGM이 지난달 양산을 시작한 신형 픽업 무쏘의 인기에 힘입어 38.5%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고,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9%, 12.3%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1.4% 늘었다. 한국GM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로 41.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KGM(9.5%)과 기아(2.4%)도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차(-1%)와 르노코리아(-2.2%)는 일부 감소했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지난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 감소한 30만7천699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4% 증가한 24만5천557대를 기록했다. 한국GM은 41.4% 늘어난 4만4천703대를, KGM은 9.5% 증가한 8천836대를 팔았다. 르노코리아는 판매량이 3천732대로 2.2% 감소했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기아 쏘렌토(8천388대)였다. 이 모델은 지난 2024∼2025년 2년 연속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뒤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쏘렌토에 뒤이은 인기 모델은 기아 스포티지(6천15대), 기아 카니발(5천278대), 현대차 아반떼(5천244대), 현대차 쏘나타(5천143대) 등의 순이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