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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마쳐

“초심 잃지 않고 소통하며 섬기겠습니다”

  • 등록 2026.02.06 11:41:02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웨딩위더스그룹 영등포 3층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가 당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고기판 수석부위원장, 김지연·전승관 구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윤준용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오현숙 전 구의원 등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박지원·김태년·서영교·박홍근·김영배·이해식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최형욱 부산서구동구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하며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하고 채현일 의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고회는 이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영상축사, 외빈소개 및 축사, 환영사 및 내빈소개, 의정보고, 전달식, 지역 일꾼 소개,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영상축사를 통해 “채현일 의원은 다양한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구청장 출신의 유능하고 검증된 일꾼”이라며 “영등포 발전과 채현일 의원의 힘찬 의정활동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정식 의원과 박지원 의원 등도 축사를 통해 “채현일 의원은 현장에서 진정성을 갖고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며 “오늘 이 의정보고회가 채현일 의원과 함께 영등포 발전과 변화의 비전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채현일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의 핵심을 주민과의 소통이라고 꼽았다.

 

채 의원은 “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영등포역 앞 노점상 철거 ▲영등포로터리 고가철거 사업 ▲영등포쪽방촌 정비사업 ▲신길3동 치안센터 등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영등포경찰서 경무관서장 승격 ▲불법 정당 현수막 방지를 위한 정당법 개정안과 신종사기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다중사기방지법 제정안 등 법률안 대표 발의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조성 및 보행로 개선 11억 원, 도림천 휴게공간 조성 및 환경개선 3억 원, 도림보도육교 설치사업(도림천 횡단교량) 10억 원 등 특별교부세 확정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확보 등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영등포역 KTX 호남선 정차 및 경부선 증편 등 영등포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민들로부터 영등포 지역 발전과 보다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동네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주민 요청안 ▲소공인의 일터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생계를 위한 주민 요청안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 확충을 위한 주민 요청안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요청안 ▲청년이 머물고 있는 도전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요청안 ▲주거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문래·양평 데이터센터 사업 취소요청안 등을 전달 받은 뒤 관련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채현일 의원은 마지막으로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바쁘신 가운데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당원, 주민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주민 여러분이 행복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 잃지 않고 소통하며 섬기겠다”고 마음을 전하며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우원식 의장, "자이언트판다 재도입시 한중 우호 증진에 큰 도움"

[TV서울=김용숙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산하 중한우호소조 방한단을 접견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방한단을 만나 "작년 4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한국 사람들의 '판다 사랑'이 굉장히 깊다"며 "자인언트판다가 국내에 다시 도입된다면 한중간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와 전인대가 인적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면서 양국 간 경제적 긍정 효과를 꾀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시 거론된 석사자상 반환과 관련해선 "우리나라에서 절차를 잘 거쳐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지난주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이었는데, 안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한 것에 대해 우리 국민 전체가 안타까워한다"며 "유해 발굴을 위해 중국과 보다 깊은 협력을 기대한다. 소조에서도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

강남구, 장애인 ‘주거유지지원형’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행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주거유지지원형)」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강남구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며 추진하는 것이다. 보호자의 사망이나 입원, 건강 악화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시설 입소를 막고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핵심은 장애인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 문제를 전담인력이 함께 풀어주는 데 있다. 단순히 한두 가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원 내용도 생활 전반을 포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택 알선과 이사 지원, 유지보수 지원이 이뤄지고,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건강관리와 가사 유지, 은행 업무 등을 돕는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병원·약국 동행, 복약관리, 의료기관 연계, 감염병 예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활동과 일자리 연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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