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5℃
  • 흐림강릉 14.4℃
  • 구름많음서울 19.4℃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8.0℃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4.7℃
  • 맑음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흐림제주 13.0℃
  • 맑음강화 16.0℃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6.0℃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5.5℃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화재안전대책 추진

  • 등록 2026.02.06 13:48:25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한다.

 

또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확보를 독려한다.

 

설 명절 전 시민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백화점,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개소를 대상으로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시설 등 총 2,013개소에 대한 가스안전점검도 병행해 설 명절 전까지 모든 안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화재취약주거시설과 피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컨설팅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쪽방촌·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44개 지역(4,334세대)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은 실제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관계인 간담회를 열어 유사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본부는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수칙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방화문 닫아두기’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