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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장초반 2%대 급등…'17만전자' 등극

  • 등록 2026.02.12 09:25:57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2일 장초반 2% 넘게 치솟으며 '17만 전자'로 올라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장보다 2.15% 오른 17만1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7만원 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2.91% 오른 88만5천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소폭 내리며 마감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28% 급등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872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561억원과 38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781억원과 8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이 홀로 90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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