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1℃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0.7℃
  • 흐림대전 16.8℃
  • 흐림대구 17.5℃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5.7℃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4℃
  • 흐림제주 13.3℃
  • 맑음강화 16.7℃
  • 흐림보은 14.7℃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5.1℃
  • 구름많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제주서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 세미맹그로브 '황근' 식재

  • 등록 2026.02.19 15:03:39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제주에서 올해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제주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범국민 캠페인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지사, 김인호 산림청장, 김광수 제주교육감, 이희수 제주은행장, 새마을지도자제주도협의회, 구좌읍 주민 등이 참여해 황근 1천그루와 동백나무 100그루를 심었다.

 

이 중 황근은 탄소 흡수원으로 주목받는 세미맹그로브 식물로, 해안 생태 복원에도 기여해 바다와 숲이 공존하는 미래 가치를 담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황근은 바닷물이 들어와도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자생력을 지녔다"며 "세미맹그로브 숲이 제주 해안을 지키고 해녀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지켜내는 상징적 숲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호 청장은 "2026년은 온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이라며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전환하는 세미맹그로브 식재가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3월에는 새마을지도자제주도협의회가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동백나무 1천그루를 심고, 제주은행은 구좌읍 하도리에 황근 1천500그루를 심는 등 나무심기 릴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