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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6.3 선거] 김재기 수원시장 예비후보 "환경미화원 직접고용할 것"

  • 등록 2026.02.24 16:47:31

 

[TV서울=김수인 기자] 6·3 지방선거 경기 수원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재기 예비후보는 24일 수원시 환경미화원의 고용 불안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전환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수원시 환경미화 업무 상당 부분은 민간 위탁·용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고용 불안과 처우 격차, 안전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며 "환경미화를 외주화하지 않고 시가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단계적 직접고용 전환,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보장, 안전·복지 기준 표준화, 공공환경관리단 설립, 시민 참여 감시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것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간 용역 구조로 새어 나가던 예산을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직접 투입해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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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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