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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시,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 예방 총력…대책본부 확대

  • 등록 2026.03.02 12:35:53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정월대보름(3일)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온 힘을 모으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해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하고 기초단체 등 20개 기관의 근무 상황을 집중해 점검하면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군 공무원, 부산시설공단 직원, 산불감시원이 산림 일대를 순찰하면서 무속 행위 등 위험행위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 헬기를 투입해 산불예방 계도 방송을 하면서 산불 감시활동을 펼치고,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을 찾는 시민께서는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입산금지 구역 출입 자제, 산림 및 인접지 흡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꼭 지켜 소중한 산림 보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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