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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용산구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6.03.10 09:15:29

 

[TV서울=이천용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인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05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신분당선 용산 연장선 보광역(가칭) 신설 촉구 결의안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안건 처리를 모두 마친 후 황금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황 의원은 “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최근 회기 일정 변경 과정에서 나타난 소통의 부족함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향후 의회 운영에 있어 충분한 협의와 상호 존중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의회 내 협치 정신의 회복을 정중히 요청했다.

 

김성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구정 운영 및 구민의 복리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라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든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언급하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제9대 의회에서 마련한 기틀을 바탕으로 제10대 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산구의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된 조례안 등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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