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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서구, 오는 4월 1일 ‘K-POP OK Live 콘서트’ 개최

  • 등록 2026.03.10 10:04:51

 

[TV서울=신민수 기자] 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강서구 공항대로 376)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다지는 한편, 국내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 주최기관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비즈니스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화합의 장’이라는 엑스포 취지에 맞게 송가인, 다이나믹 듀오, 효린, 최수호, 하입프린세스, 에이뎁 등 다양한 K-pop 장르에서 활동 중인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엑스포 참가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누구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오는 3월 16일까지 조기 예매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관람권 예매처인 ‘티켓링크’에 접속하면 특별 할인가(VIP석 10만원→7만원, R석 8만원→6만원, S석 7만원→5만원)로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조기 예매 할인 기간이 끝나면 정상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글로벌 AI 스타트업 대회, 수출상담회, 경제 포럼 등 참가 회원 및 관계자를 위한 일정뿐만 아니라 OK Live 콘서트를 비롯한 글로벌 취업설명회, 아트페어, 북 콘서트 등 일반 구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어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통해 세계에 우리 기업의 우수함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아름다운 자연,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강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구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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