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20.3℃
  • 흐림강릉 13.4℃
  • 맑음서울 18.9℃
  • 흐림대전 13.2℃
  • 대구 13.4℃
  • 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5.9℃
  • 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4.2℃
  • 흐림제주 13.8℃
  • 맑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5.7℃
  • 흐림금산 14.6℃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8억원 횡령하고 잠적했던 제주감귤농협 직원, 경찰에 자진출석

  • 등록 2026.03.17 17:44:43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회삿돈 수억 원을 횡령한 뒤 잠적했던 제주감귤농협 직원이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제주감귤농협 직원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수차례에 걸쳐 8억여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제주감귤농협은 내부 감사를 통해 A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 지난달 초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A씨는 범행이 발각되자 연락을 끊고 일본으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다.

A씨는 경찰에 "일정이 있어서 다른 나라로 간 것일 뿐 도피는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