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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홍일점' 김은지가 끝냈다…원익 2년 만에 바둑리그 챔프전 진출

  • 등록 2026.03.24 08:25:55

 

[TV서울=변윤수 기자] 원익(감독 이희성)이 바둑리그 유일한 여자선수 김은지 9단의 막판 활약에 힘입어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원익은 2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에서 영림프라임창호(감독 박정상)를 3-2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원익은 2차전과 3차전을 잇달아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1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울산 고려아연과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플레이오프 3차전 1국은 외국인 선수끼리 대결한 가운데 원익 진위청 9단이 영림프라임창호 당이페이 9단에게 극적인 반집승을 거뒀다.

 

영림프라임창호는 2국에 나선 주장 강동윤 9단이 원익 이지현 9단을 불계로 물리쳐 1-1을 만들었다.

원익은 3국에서 주장 박정환 9단이 송지훈 9단을 제압했으나 4국에서는 영림프라임창호 2지명 박민규 9단이 이원영 9단을 꺾고 승부를 최종국으로 몰고 갔다.

양 팀의 운명이 걸린 5국에서는 여자랭킹 1위이자 바둑리그 '홍일점'인 원익의 김은지가 영림프라임창호 수호신인 강승민 9단에게 234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국 후 김은지는 "힘들게 결승에 올라갔지만 그만큼 우리 팀이 강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잘 준비해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원익과 정규리그 1위 울산 고려아연의 챔피언결정전 3번기는 26일 1차전을 시작한다.

 

2차전은 28일, 최종 3차전은 29일 열린다.

2023-2024 챔피언결정전에서 고려아연에 우승컵을 내줬던 원익은 2년 만에 설욕을 벼르고 있다.

당시 원익은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으나 정규리그 2위 고려아연에 1-2로 패했다.

제한 시간 기본 1분에 추가 15초의 초속기 피셔 룰이 적용되는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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