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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 등록 2026.04.02 16:55:33

 

[TV서울=나재희 기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2일, 용산구 서울교육청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 진로·진학과 관련한 '1대1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학부모님들의 무거운 사교육비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진학 상담에 사교육비를 쓰는 상황에서 공교육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학부모나 학생은 공교육 체계에서 쉽게 진로·진학 정보를 얻고 상담을 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수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평일 야간 방문 및 화상 상담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 시내 초·중·고교의 학생, 학부모는 누구나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사이트(jinhak.or.kr)를 통해 1대1 맞춤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온라인 게시판이나 방문·화상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의 1대1 맞춤 상담은 온라인 360건, 방문·화상 1천408건, 전화 157건 등 총 1천925건이다.

 

현직 교사 100명으로 구성된 '서울진로학업설계지원단'은 중·고교생의 진로 탐색부터 대입 진학으로 이어지는 통합 상담을 지원한다.

 

또 서울시교육청의 온라인 플랫폼 '쎈(SEN)진학 나침판(ipsi.sen.go.kr)'은 진로 탐색, 성적 관리, 과목 선택 안내, 대학 진학 정보 탐색 등으로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돕는다.

 

 

다양한 진로·진학 콘텐츠는 전국 모든 고교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쎈진학 나침판의 로그인 횟수는 15만7천633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입 특별상담'과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통해 고교 진학에 대한 정보와 상담도 제공한다.

 

아울러 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4개 창의예술교육센터, 인공지능(AI)교육센터 등 첨단 시설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좋은 대학에 가려면 사설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불안은 학부모님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고 있다. 이제 그 고리를 끊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진로·진학 시스템으로,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한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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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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