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학영)는 7일 오전 11시 예산결산소위원회(위원장 이철규)를 열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2022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고, 이어 오후에 전체회의를 열어 이를 의결했다. 당초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 및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2개 세부사업을 총 11조5,000억원 증액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산자중기위는 이에 더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금액을 상향하고 손실보상 대상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24조9,500억원을 증액의결했다. 먼저,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 2차 방역지원금을 업체당 300만원(정부안)에서 700만원 상향해 1,000만원씩 지급하기 위해 22조4,000억원을 증액했다. 다음으로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화 사업은 손실보장 보정률을 80%에서 100%로 상향하고 하한액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한편, 손실보상 대상을 중기업(연매출 100억원 이하) 및 시설 인원제한 업종 중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식당·카페까지 확대하기 위해 총
[TV서울=김용숙 기자]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5일 중국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단독 양자 회담 및 만찬을 했다. 양국 의회 수장은 ‘문화 콘텐츠 개방문제’, ‘한반도 정세’, ‘양국 최고위급 소통 문제’ 등을 의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양자 회담은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부터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곧바로 8시까지 만찬이 이어져 총 2시간 반 걸린 ‘회담+만찬’ 일정이었다. 박병석 의장은 중국 CCTV,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획기적-전면적 문화 콘텐츠 개방’의 필요성을 회담에서도 재차 강조했다. 박 의장은 “양국 관계는 지난 30년간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획기적 발전을 이뤘다”면서 “새로운 30년을 보다 건강하고, 보다 성숙하고, 보다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정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의장은 “국민 간 우호 감정, 우호 정서 수준은 매우 낮다”며 “특히 젊은이들 간의 우호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획기적-전면적 문화 콘텐츠 개방’을 요청했다. “양국 간 문화 콘텐츠 개방 수준의 불균형이 심각하다”면서였다. 박 의장은 “문화와 역사의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6일 "한복은 우리의 대표적 문화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한중간에) 상호 고유문화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박 의장은 이날 베이징특파원단과 가진 온라인 간담회에서 베이징올림픽 개회식 한복 등장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전날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과 2시간 반동안 회담과 만찬을 하면서 "(한복과 관련해) 한국에서 진행되는 논란과 우려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리 상무위원장은 관계 부처에 (한국 입장을) 전달하고, 한국의 관심을 고려하라고 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한복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라는 것을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당하고 건설적으로 중국 각급 당국과 건설적 소통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박 의장은 "중국 14억 인구 중 1억2천만명 가량이 소수민족이고 한족을 제외하면 55개 민족이 소수 민족"이라며 "그러한 관점에서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4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공식 참석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개회선언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는 박병석 의장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국제기구 대표 25명이 참석한다. 각국 정상급 인사 가운데 국회의장은 박병석 의장이 유일하다. 개막식 연출은 지난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개막식 총감독이었던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맡았다. 장이머우 감독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방역 때문에 인원을 대량으로 참석시킬 수 없어 굉장히 절제되고 정교한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개막식이 입춘(立春)이라 아시아의 절기(節氣) 문화를 세계에 소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개막식 참석에 앞서 박 의장은 이날 오전 동계올림픽 메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울산남구갑)은 3일 스포츠혁신위원회의 학생선수 결석허용일수 축소 권고와 관련해 교육부가 당초 축소안을 철회하고 초·중·고 결석일수를 각각 5일, 2일, 5일씩 확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전했다. 따라서, 올해 ▲초등학교 0일 ▲중학교 10일 ▲고등학교 20일로 추진 예정이었던 결석일수 허용이 ▲초등학교 5일 ▲중학교 12일 ▲고등학교 25일로 조정된다. 지난해 12월 1일 이채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학생운동선수 주중대회 참가와 관련해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결석허용일수를 대폭 축소한 스포츠혁신위와 교육부의 결정에 체육계 현장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특히, 대한체육회도 성명을 통해 강한 우려를 표했고 체육계 관계자들도 학생선수들을 배려하지 않는 정책이라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와 교육부는 4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통해 축소안 1년 유예 등 다각적인 대안을 논의했고 올해 결석허용일수를 조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 내년 허용일수의 경우 연구용역, 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결석허용일수(안)을 마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국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의 단독 양자회담 등을 위해 3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을 공식 방문한다. 박 의장은 이날 정부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지원한 공군 2호기 편으로 성남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성남공항에는 싱하이밍(邢海明)주한중국대사가 나와 박 의장을 배웅한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중국 전인대가 베이징에 초청한 첫 최고위급 외빈이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여 동안 베이징에서 일절 외빈을 접견하지 않았다. 박 의장은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5일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주최하는 각국 정상급 외빈을 위한 환영 오찬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한중국회의장 회담을 한다. 양국 의회 정상회담에선 두 나라의 문화교류 증진방안, 실질 경제협력 확대 방안, 한반도 정세 등을 의제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한중국회의장 회담 후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박 의장을 위한 환영 만찬을 주최한다. 박 의장은 리잔수 상무위원장과의 만찬 후 수도체육관으로 이동해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TV서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여야 대선 후보 4인이 설 연휴 직후인 3일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하는 4자 TV토론에서 맞붙는다. 각 당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첫 TV토론으로, '양강'인 이, 윤 후보의 지난달 31일 양자 토론이 끝내 불발되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이번 4자 대결에 한층 더 집중되는 양상이다. 설 연휴 직후 열리는 이번 TV토론은 극심한 혼전 양상을 보이는 대선판을 뒤흔들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 28∼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5.6%가 'TV 토론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답한 바 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이, 윤 후보는 이번 TV토론을 통해 승기를 잡겠다고 단단히 벼르는 모양새다. 양자 토론에 반발, 법적 대응에 나섰던 안, 심 후보도 존재감 부각에 만전을 기할 모양새다. 양강 후보인 이, 윤 후보간 공방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가운데 야권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윤, 안 후보간 고도의 신경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저마다 정책 검증을
[TV서울=김용숙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인권 보호 및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왕·과천)은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법,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국가인권위의 권고를 받은 기관은 90일 이내에 권고이행계획을 통지해야 하지만,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법정 통지 기한 준수율은 최고 60%대에 불과하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권고를 수용하지 않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인권정책의 불수용 사례는 2018년 46건, 2019년 49건, 2020년 51건으로 증가했고 진정사건 불수용 사례는 2018년 360건, 2019년 394건, 2020년 407건으로 증가했다. 이에 개정안은 피권고기관이 법정 기한 내에 권고사항 이행계획을 통지하지 못할 경우 그 사유를 국가인권위에 알리도록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따르지 않으면 시정명령을 함으로써 국가인권위 권고사항 이행여부 점검 효율성을 향상하고 시정권고의 수용률을 제고하도록 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경영실적평가 항목에 국가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7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등 6개 단체 대표에게 국회 코로나19 의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기부와 나눔은 마치 겨울철의 손난로와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이 3년째 계속되면서 모두가 고통스럽지만 특히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욱 심각하다”며 “크지 않은 액수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 소상공인,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뜻을 함께했다”고 강조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등 6개 단체 대표들은 박 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모은 의연금에 사의를 표하고 뜻있는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박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2021년 국회의원 수당 인상분을 모금하기로 결정했고, 같은 달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연금 갹출의 건이 통과되면서 지난 1년간 2억 7,255만 원의 의연금이 만들어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남북국회회담 추진 자문위원회 간담회에서 “지난 1년 2개월 동안 자문위원회가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우리가 지혜를 함께 모은 것들이 다음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북국회회담 추진 자문위원회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의 활동기간 동안 총 5회의 전체회의 및 8회의 분과회의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남북관계를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자문위원회는 최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제안사항을 포함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오늘 열린 간담회에서 결과보고서를 박병석 의장에게 전달했다. 자문위원회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제안사항’을 대북, 대내, 대외, 국회 내부 등 4개 분야로 구분하여 제시했다. 대북관계에 있어서는 남북국회회담의 지속적 추진과 이를 위한 여건 조성, 남북간 방역・보건분야 등 인도협력 추진방안을 강조했고, 대내적으로는 초당적 대북정책 협력 체제 구축과 국민적 합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대외적으로는 의원외교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필요성과 다자 의원외교 추진 등을 제안했고, 국회 내부적으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이 국내 최초로 건축예술의 개념을 정의하고 건축예술 진흥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건축예술진흥법’ 제정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과거 대규모 개발을 통한 국가 성장의 상징물로서, 공학적·기능적 관점에서 건축물을 바라보았다면, 최근에는 창조적 예술행위의 관점으로 건축을 재해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 일상적 예술향유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예술환경 인프라로서 건축에 내재한 문화가치가 커지면서 뛰어난 조형성을 지닌 건축물은 예술작품으로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 다수 건축인의 인식이다. 이에 많은 건축인들이 건축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기에 노력해왔고, 이를 법제화 하는 것이 긴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법률이 이번 이병훈 의원이 발의한 건축예술진흥법의 취지라 할 수 있다. 이번 제정안은 건축예술을 통한 문화가치의 확산과 국가, 지역사회의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건축예술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문화·예술적 차원의 건축예술을 진작시키기 위한 교육 및 지원에 관한 내용을 규정했다. 또한, 제정안을 통해 심미성과 문화다양성의 향상이라는 문화예술 진흥의 기본원칙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중국 리잔수(栗戰書)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의 회담 등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지난 2020년 12월에 열린 양국 국회의장 화상회담에서 박 의장의 공식 방중을 초청했고, 이후 두 나라 의회는 여러 경로를 통해 관련 협의를 진행해왔다. 같은 해 11월에 방한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리잔수 전인대상무위원장의 박 의장 초청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방중 기간 중 박 의장은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한중국회의장회담을 갖고 수교 30주년을 맞는 두 나라 의회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베이징을 방문하는 박 의장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중국 전인대가 베이징에서 맞이하는 첫 최고위급 외빈이다. 또한, 박 의장은 방중 기간 중, 올림픽 개막식과 시진핑 주석이 주최하는 각국 정상급 외빈을 위한 오찬 등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의장은 방중기간 중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동포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지난 22일 일본대사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에 독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며 수령을 거부한 가운데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독도 방파제 건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병욱 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은 "일본이 청와대의 선물을 돌려보내며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을 이유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며 "철면피를 쓴 채 몰상식한 발언을 이어가는 일본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독도 방파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독도 방파제'는 독도 접안시설을 구축하여 독도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사계절 언제든 입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업으로 2009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2012년 실시설계용역까지 완료 되었으나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 우려와 안전·환경 문제로 중단된 바 있다. 김 의원은 "울릉도를 찾는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대부분이 독도 입도를 희망하고 있다"며 “하지만 열악한 독도 입도환경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아쉬움을 남긴 채 발걸음을 돌리는 실정”이라 밝혔다. 실제로 독도에 입도할 수 있는 날은 지난해 150일에
[TV서울=김용숙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2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지속가능윤리적패션허브를 방문해 입주 기업 임직원을 격려하고, 한국윤리적패션네트워크(대표 이미영)가 마련한 ‘지속가능패션 성장을 위한 기업가 간담회’에 참석해 업계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친환경성, 윤리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및 개인 디자이너를 포괄하는 윤리적 패션 산업의 결속력 강화와 제도적 지원책 모색을 위한 자리로써, 윤리적 패션 생태계에 대한 국회의 관심이 공식화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이란 사람과 지역사회에 주는 혜택은 최대화하고,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최소화하는 의복의 기획, 디자인, 소싱, 생산, 유통체계를 뜻한다. 사회에 해가 되지 않음을 넘어 빈곤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생계수단을 창출하고, 환경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은 환경오염과 노동착취 등 패스트 패션이 초래한 사회문제에 따른 소비자의 반감이 커지면서 대안적 소비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바지 한 벌 제작에 통상 7천~1만L의 물이 사용되고, 대표적 의류 소재인 폴리에스테르는 면화 대비 이산화탄소를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2박 4일 간의 일정으로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한다. 마힌다 아베와르다나 스리랑카 국회의장과 정부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2019년 11월 스리랑카 신정부 출범 이후 한국 고위급 인사론 첫 방문이다. 국회의장으로는 2012년 1월 현지 방문한 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후 꼭 10년 만이다. 특히 박 의장은 이틀간의 방문을 통해 스리랑카가 보유한 희귀광물 자원협력 등 시급한 경협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박 의장은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 아베와르다나 국회의장, 마힌다 라자팍사 총리를 이틀간 잇달아 만나 두 나라 간 경제 현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중과세 방지협정 및 항공협정 개정, 한국 기업의 스리랑카 개발프로젝트 참여 등을 타진한다. 아울러 박 의장은 2030 세계엑스포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스리랑카 정부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