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추진위원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아동청소년분야 책임의원인 강선우 국회의원과 정원오 부위원장 겸 정책위원, 복지정책실장인 은민수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등이 참석했다.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추진위원회에서는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회장인 오승근 교수,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배정수 회장,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마재순 회장과 청소년 대표로 안희연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시민권리 강화, 공정한 성장기회 보장, 위기 사각지대 제로화, 청소년정책 공공성 강화 등 4대 영역의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추진위원회는 ▲시민권리로서 청소년의 정치참여 권리부여 ▲청소년참여기구 위상강화와 실질적인 정책집행 참정권 부여 ▲공정한 성장기회 제공을 통한 청소년역량 강화 ▲디지털 세상을 주도하는 청소년성장 지원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환경학습권 강화 ▲범정부 차원의 위기 아동·청소년 발굴 및 보호, 지원을 위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청소년실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춘석)는 2021년 3월 시범 도입한 국회원가검증자문단 운영을 통해 약 9개월의 기간 동안 총 18건의 원가검증자문과 1건의 원가산출을 의뢰, 총 24억 3,732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2021년 새로 추진한 주요 사업을 되돌아보며, 개원 이후 최초로 재정사업의 원가를 계약단계에서 전문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도입된 국회원가검증자문단을 성공 사례로 평가했다. 국회원가검증자문단은 국회 주요 재정사업의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원가 산출을 통해 국민 세금을 내실있게 집행하는 데 목적을 둔 기구이다. 임기 1년의 다양한 분야별 자문위원 각각 7인(총 21인)으로 구성된다. 원가검증자문은 국회사무처 계약액(824억원, 2020년기준)의 76%(625억원)를 차지하는 공사(184억원)·정보화(368억원)·방송(73억원)분야에 시범 도입됐다. 원가검증자문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구체적으로 정보화 부문에서 4억 5,538만원(총12건), 방송 부문에서 5,777만원(총 5건) 및 공사 부문에서 148만원(총 1건) 등 총 5억 1,464만원이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성장사회에서 성숙사회로 대전환’이라는 대한민국 미래전략 청사진이 담긴 보고서를 여야 대선후보에게 친서와 함께 전달했다. 박 의장은 지난 1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예방을 차례로 받는 자리에서 국회가 준비 중인 대한민국 미래전략 청사진을 설명했고, 각 대선후보들은 향후 대선 정책개발에 이를 활용할 뜻을 표했다. 이에 따라 ‘국가 미래 청사진’은 지난 27일 오후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무소속 손학규 후보의 대선 캠프에 건네졌다.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대위는 박 의장이 이끈 국회국민통합위원회와 국가중장기아젠더위원회의 활동과 유사한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더불어민주당), 새시대준비위원회(국민의힘)를 출범시키는 등 국가발전전략을 추진할 기구를 각각 만들었다. 박 의장은 지난해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직후 5년 단임 정부는 단기 성과에 매달리느라 멀리 보고 미래세대를 위한준비에 소홀했다며 ‘국가미래전략’을 만드는 일에 착수했고 1년 여 연구활동을 거쳐 이번에
[TV서울=김용숙 기자] 각 지역별 실정에 맞는 학급당 적정 학생 수를 계획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28일 학급당 적정 학생 수 유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과 법률에 적정 학생 수의 기준을 정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의 건강 및 학교 방역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과밀학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에는 학급당 유아 수가 많을 경우 감염병 대응 문제뿐만 아니라, 놀이관찰 등 실내 교육활동에 있어서 교사의 생활지도에도 제약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적정 기준을 정하지 않는 실정이다. 실제로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과밀학급 기준인원을 정하고 있는 시·도교육청은 서울을 비롯해 9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마저도 기준인원이 최저 25명부터 최고 40명까지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이 발의한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역별로 학생 수
[TV서울=김용숙 기자]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일자리가 주목받으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데, 이런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에서 일자리 창출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고용활성화법’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ㆍ진안ㆍ무주ㆍ장수)은 지난 27일 “지역 간 인구구조 불균형의 심화로 비수도권 지역의 소멸 위험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은 인구소멸을 예방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라고 지역고용활성화법 발의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비수도권 시ㆍ도 지역 인구 전․출입 1순위 응답 사유가 ‘일자리’로서 그중 군(郡) 단위에서 20, 30대의 유출이 심각하다. 지방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수도권으로의 청년층 인구이동이 확대되면서, 지방소멸 위험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안 의원은 “지방소멸이라는 암울한 미래 앞에선 지역은 ‘이대로 괜찮을까? 해결방안은 없을까?’ 다방면에서 방법을 찾고 있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 즉 지방을 떠나는 이유를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박 의장은“후에 베트남 의장이 이달 중순 방한 당시 내년 양국 수교 30년을 기념해 축구대표단 간의 친선경기를 제안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이를 추진해달라고 이미 요청했다”면서 “양국 의장이 만나 의견을 모은 사안은 서로 의지를 갖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브엉 딩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은 부총리·외교부 장관 등 각료를 이끌고 지난 12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해 13일 박 의장과 국회의장회담을 했다. 박 의장은 후에 의장과의 회담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격상 ▲요소 확보 등 글로벌공급망 유지 ▲국내 기업 필수인력 베트남 입국 절차 간소화 지속 등의 의제에 대해 의견을 모았었다. 박 의장은 또 뚱 대사에게 “국회의장 회담 때 2032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1,500억 불까지 늘리기로 했고, 이를 위해 기업활동 장애물을 걷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자, 뚱 대사는 “베트남은 다음 달 1일부터 한-베트남 직항편을 재개하고, 기업인들에게 격리 면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예방에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의당 기후정의선대위원회는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과 함께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기후정의선거대책위원회 강은미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한승우 전북 기후정의선대위원장이 참석하며, 새만금살리기공동행동 이봉원 상임대표,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하연호 공동상임대표, 구중서 공동집행위원장, 김지은 공동집행위원장. 이재현 활동가가 참석했다. 정의당 기후정의선거대책위원회 강은미 공동상임대선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환경부가 부동의가 아닌,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재보완을 결정한 것에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역행하는 신공항 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의당은 20대 대선의 제1강령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채택했다.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교통체계가 아닌 녹색교통으로 전환을 20대 대선의 주요 의제로 삼아 이번 대선을 기후대선으로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연호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공동상임대표는 “새만금 갯벌은 전라북도 도민뿐만 아니라 세계가 지켜야 될 우리의 자산으로 환경부는 당장 새만금 신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최기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은 지난 22일 금천구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대형종합병원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진행되어 온 금천구 대형종합병원의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설명하고 지역의료기관과 주민분들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청 임정화 보건의료과장, 우정의료재단 전용준 본부장, 금천구의사회 김형식 총무이사,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최경애 사회사업팀장, 중앙대학교병원 이경은 사회사업팀장,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태영 기획팀장, 최기찬 서울시의원 등이 차례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임정화 과장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천구에 하루빨리 대형종합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응급의료센터 설치’ 및 ‘빅5 대학병원 위탁 운영’ 등 금천구가 우정의료재단에 바라는 점도 제시했다. 전용준 본부장은 종합병원 설립개요 설명과 함께, 종합병원 옥상에 헬리포트(heliport)를 설치하는 등 지역 응급의료센터로서의 기능 강화를 적극 검토 중이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시설, 의료장비, 인력 등을 구성할 예정으로 ‘빅5
[TV서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성남 중원)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공클라우드 전환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국가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유튜브 채널 ‘윤영찬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현재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정책은 정부 직영의 공공 클라우드 센터 구축에만 집중되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측면에서 역행하는 것이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윤의원은 클라우드 정책 소관 부처인 과기부가 행정안전부와 적극 협의하여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사업의 방향성을 재검토할 것을 제안하며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 발제는 행정안전부 서보람 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홍사찬 과장, 아주대학교 윤대균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먼저 서보람 국장은 현재 추진중인 행정안전부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대하여
[TV서울=김용숙 기자] 홍정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병)은 지난 23일, 과오납 특허 수수료의 반환청구 기간을 연장하는 특허법·상표법·디자인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특허 수수료의 과오납은 주로 출원인이 수수료를 잘못 계산해 초과수수료를 납부하거나 동일한 납부자번호로 중복납부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현행법에 따르면 과오납 특허 수수료의 반환청구기간(소멸시효)는 3년으로 규정되어 있다. 기존에는 1년에 불과했으나 지난 2007년, 법 개정을 통해 3년으로 연장됐다. 그러나 과오납 특허 수수료의 반환청구기간이 타 국세환급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 제도상 형평성 유지를 위해 반환청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반적인 국세환급금 반환청구기간이나 수수료 사후감면 신청기간은 5년으로 규정돼 있다. 때문에 여타 반환청구기간보다 특허 수수료 반환청구기간이 짧음을 뒤늦게 알게 되어도 이미 소멸시효가 지나 반환대상 특허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특허청이 홍정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멸시효 종료로 국고로 귀속되는 미반환 수수료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15년 2,857건이었던 국고 귀속 미반환
[TV서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2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아동복지단체들과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남인순 국회의원과, 부위원장이자 아동청소년분야 책임의원인 강선우 국회의원, 복지정책실장인 은민수 고려대학교 초빙교수와 정책위원인 홍영준 상명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아동복지단체에는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 이동건 회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전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황은희 회장,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방영탁 회장,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협의회 남궁제정 부회장이 참여했다. 각 아동복지단체별 기관 운영의 어려움이나 보호하고 있는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있었다. 공통적으로는 관련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전문성 강화, 아동복지 중심의 기관 기능 개선 및 국가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아독복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마련, 최근 확대되고 있는 아동복지 관련 공공인력에 대한 아동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인정, 효율적인 재정지출 방안 마련 등의 요구가 있었다. 또한 학대예방, 학대피해아동 보호,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결핵예방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제명을 현행 결핵예방법에서 결핵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로 변경해 결핵 예방은 물론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을 명확히 하고, 질병관리청장 직속 결핵전문위원회를 신설하여 결핵에 대한 국가 관리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며, 결핵 전담 전문 인력에 대한 안전한 업무 환경 제공 및 안전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 국제 협력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민석 의원은 앞서 지난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결핵! 친숙한 팬데믹’이라는 주제로 정책자료집을 발간하여 우리나라 결핵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짚은 바 있다. 김민석 의원은 “결핵은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호흡기 감염병이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병이라는 이유로 심각성에 비해 소홀히 다뤄지고 있다”며 “ 결핵은 의료보호대상자, 노인, 외국인 노동자, 노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더욱 취약한 감염병으로 취약층을 중심으로 한 관리체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결핵 관리 체계를 강화한 이번 개정안 추진의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결핵 최
[TV서울=김용숙 기자]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해운대구갑)은 21일 <세무사시험개선연대>, <미래대안행동>과 올해 불공정 세무사 시험을 규탄하고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1일 발표된 세무사 2차 시험 결과 최근 5년 3%에 불과했던 경력직 공무원의 합격 비율 21.4%로 치솟았다. 이는 경력직 공무원이 면제받는 세법학 1부 시험의 과락률이 최근 5년 평균 38%에 비해 이례적으로 높은 82%에 달한 결과이다. 반면 세법학 1부 시험을 봐야 하는 청년수험생들은 논술형 20점짜리 시험문항에서 답변을 써내고도 무려 절반이 넘게 0점 처리됐다. 결국 세법학 1부와 2부를 면제받고 회계학 1부와 2부의 성적만 합산하는 경력직 공무원들의 합격률이 대거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결과에 반발하는 청년수험생들은 <세무사시험개선연대> 구성하고 비정상적 시험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채점기준표 및 모법답안 공개, 재채점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조차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세무사 시험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하태경 의원은 “이번 세무사 시험은 국민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없
[TV서울= 김용숙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1일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튜브 방송 링크를 복수의 언론인에게 보낸 조수진 공보단장을 향해 거취표명을 거듭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해놓은 것 보니 기가 찬다"며 "더 크게 문제 삼기 전에 깔끔하게 거취표명 하십시오"라고 적었다. 그는 "여유가 없어서 당 대표 비방하는 카톡을 언론에 돌린 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누구 돕다가 음주운전 했고 누구 변호하다가 검사사칭 했다는 이야기랑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전화하는 기자에게 가세연 링크를 '보지도 않고' 던져요? 도대체 우리 공보는 가세연 영상을 왜 보고 있으며 공보의 역할이 기자에게 가세연 링크 던져서 설명하는 방식이냐. 후보자 배우자 문제도 이런 수준으로 언론 대응 하시겠느냐"라며 거취표명을 압박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오전 비공개 선대위 회의에서 선대위 지휘체계를 놓고 조 단장과 공개 충돌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어 조 단장이 전날 저녁 가세연의 '이준석 황당한 이유로 난동! 정신건강 우려된다! 지금이라도 사퇴시켜야!'라는 제목의 유튜브 방송 링크를 일부 출입기자들에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20일 강원도 철원에 있는 육군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 의장은 박정택 제6보병사단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든든한 국방력이 있어야 평화와 경제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셔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정택 사단장은 “최근 눈이 많이 왔지만, 전방 적 지역을 감시하고 작전 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문제 없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전투통제실을 찾아 전방 감시초소 소대장들과 화상전화를 하며 “우리 보병사단은 조국의 강산을 지키는 든든한 부대”라며 “물샐틈 없이 방위를 해주시는 점에 대해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다. 박 의장은 전방 지역을 둘러본 뒤 소초 생활관에 들러 “늠름한 모습을 보니까 국민들이 안심해도 되겠다”며 “복무하는 동안 건강하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부대 지휘관들과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한편, 제6보병사단은 1948년 창설된 제4여단이 제6여단으로 개칭된 후 1949년 사단으로 승격됐다. 6·25 전쟁 이전까지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