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해 구를 대표하는 빵을 선정하고,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할 예정이다. 빵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역성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동작구를 대표하는 빵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 경으로 예상된다. ‘빵도동 축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동작구 대표 빵이 공식 출시되며,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 콘텐츠가 한층 강화돼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9월에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해 강동구 상권 활성화 사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정책 포럼, 소상공인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5개 자치구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사업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경영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강동히어로(路,) 천호자전거거리, 엔젤공방 등 상권 활성화 정책과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사업 등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상권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인구·매출·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봉구 상권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교통약자 보행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생활권 보행공간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정비는 물론, 안전지도와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종합계획에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사업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사업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사업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 ▲보행자 우선도로 신설 및 정비 사업 등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사 ▲노면표시 정비공사 ▲도로명 안내표지판 교체공사 등 보행자의 편의까지 고려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환경의 불편과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교통안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가 2026년 2월 28일 기준 35만 393명을 기록하며 35만 명 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시점인 2022년 6월 30일(33만 7330명)과 비교하면 약 4년 사이 1만 3천여 명이 늘어난 셈이다. 구는 이번 인구 반등을 두고 “인구는 한 가지 이유로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입주 같은 주거 요인, 일자리·통학·교통, 생활 편의와 돌봄, 지역 공동체의 분위기까지 여러 조건이 겹쳐 ‘살아볼 만한 동네’라는 판단이 쌓일 때 인구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서울 전체 주민등록 인구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흐름 속에서 동대문구의 증가는 ‘생활권의 회복’ 신호로 읽힌다는 해석도 덧붙였다. 동대문구가 강조한 키워드는 ‘생활이 편해지는 변화’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겐 학교와 통학길이, 어르신에겐 한 끼와 건강이, 1인가구에겐 고립을 막는 연결망이 ‘살기 좋은 정주(定住) 조건’의 바탕이 된다는 취지다. 특히 교육은 ‘인구가 머무는 힘’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축으로 꼽았다. 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2022년 80억 원에서 2024년 120억 원으로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기념패를 전달했고, 제이케이미래(주)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 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인구 50만 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대폭 확대되는 단계로,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강동구는 그동안 인구 증가 추이에 맞춰 공공시설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왔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에는 30주년을 맞아 체험행사와 지역예술단체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서울시의 ‘2025 문화예술 축제 통합 지원사업 종합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매우우수’ 등급(상위 10%)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 관계자와 연구진 평가, 관람객 현장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다. 이번 예비축제 지정은 콘텐츠의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구는 이를 계기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강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자체의 혁신 역량 제고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의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실시됐다. 구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참여 강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5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인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 신설로 출근 인파와 서울대 통학 버스 대기행렬로 통행이 어렵던 서울대입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강남구는 국비 3,4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80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강남구는 2024년 최초 선정 이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 2년간 관내 11개 기관과 협력해 30개 강좌를 총 571회 운영하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협력해 구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하며, 취미·교양 중심 프로그램을 전문 과정으로 확장했다. AI 활용 교육 ‘나도 이제 AI 예술가: 이미지 생성 도구로 표현하는 나의 이야기’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폰 읽고 써봐요’, ‘유튜브로 세상과 소통하기’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강남’을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장애·비장애인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8일 오전 10시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송파구가 높이 55m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조성한 이후 '뜨거운 함성, 민족의 염원, 휘날리는 태극기'를 표제로 4년째 이어오는 3·1절 행사다. 행사는 식전공연, 초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매년 3·1절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중과 예우를 다하고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22일 서울시줄넘기협회, 경기도줄넘기협회, 동대문구체육회 간 체육교류 확대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줄넘기 종목의 전문성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기도 내 줄넘기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과 연계해 전문 지도자 양성, 훈련 프로그램 자문, 선수 육성 체계 고도화 등 실질적인 교육·훈련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합동 시범공연과 공동기획 행사 추진, 학생지도와 멘토링, 재능기부, 합동훈련 운영 등 인적·교육적 교류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동대문구체육회 소속 동대문구줄넘기협회가 주관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 창단식도 진행됐다.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소개, 시범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간이 주도하는 시범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창단되는 동대문구 줄넘기시범단은 지역을 대표해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시범공연을 펼치며 종목을 홍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삼환도봉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을 지정하고 최근 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은 약 91%를 기록했는데, 도봉구 지역 내 신탁방식으로 추진된 재건축사업 중 동의율 90% 이상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용적률 343.49%가 적용돼 최고 42층, 총 993세대로 재건축된다. 오는 9월 시공자를 선정하고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등의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삼환도봉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를 적용받은 단지"라며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주민들의 자부심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6월 3일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시기별 제한 사항과 행위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은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이 직접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와 관련해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성북구 직원은 “공무원은 헌법상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선거에서의 중립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서울시는 2026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3,180명에 대한 채용계획을 확정‧공고했다. 이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인력을 확충하고, 향후 예상되는 휴직 및 퇴직인원 등 중장기적 인력 변동 요인을 반영하여 산출한 규모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977명, ▴경력경쟁 203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직급별로는 ▴7급 334명, ▴8급 240명, ▴9급 2,585명, ▴연구사 21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903명▴기술직군 1,256명, ▴연구·지도직군 21명이다. 특히 서울시는 심화되는 청년실업난 속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층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대상 구분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 기준보다 상향해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의 구분 모집별 인원은 장애인 159명(전체 5%), 저소득층 259명(9급 공채 10%)이며 모두 법정의무 채용 비율 이상이다. 제1회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2,797명) 응시원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원서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