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강남구, 괴산군 수해복구 긴급 지원

  • 등록 2017.07.24 09:38:10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1일 이달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괴산군에서 구호물품 전달, 복구인력과 장비 지원 등 피해복구 긴급 지원을 펼쳤다.
수해지역인 괴산군은 지난 2007년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구는 긴급히 강남복지재단·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등과 함께 구호물품을 마련해 90여 명의 복구 지원팀과 6대의 살수차·방역차량을 괴산군으로 보내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강남구 수해복구 지원팀’은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바르게살기 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강남구지회 등 직능단체 4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50여 명의 강남구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구호물품은 1250만원 상당의 쌀(10Kg) 37포, 라면 400박스, 생수 400박스 등을, 지원장비는 살수차 2대, 방역차 2대, 새마을방역차량 2대를 지원했다.
21일 오전 7시 구청을 출발한 ‘강남구 수해복구 지원팀’은 봉사활동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괴산군과 협의해 침수된 가옥 수해 잔재물 처리, 농경지 복구, 하천주변 환경 정화 등 신속한 복구작업을 돕고 방역차와 살수차를 이용해 수해피해지역 집중 방역과 토사제거를 지원했다.
옥종식 기획경제국장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큰 슬픔에 잠긴 자매도시의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강남구민의 따뜻한 정성이 괴산군 농민의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