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1.9℃
  • 구름많음서울 9.7℃
  • 흐림대전 9.6℃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3.6℃
  • 맑음제주 14.0℃
  • 흐림강화 7.8℃
  • 맑음보은 8.9℃
  • 흐림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성북구 석관황금시장, ‘돌곶이시장’으로 명칭 바꾸고 새단장

  • 등록 2018.02.27 13:50:24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북구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새단장한 돌곶이시장(구 석관황금시장)의 제2의 비상을 알리는 개장식을 오는 3월 5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2017년 중소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돌곶이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모두 4억8천만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판매서비스 특화시장을 목표로 디자인 특화, 특화환경 조성, 특화상품 기반 야시장 개장 문화이벤트 사업을 추진했다.

디자인특화사업을 통해 시장의 명칭 변경(석관황금시장→돌곶이시장)에 따른 시장의 특화이미지를 담은 CI, BI개발사업이 진행되었으며, CI 를 활용한 물품 및 야시장 맞춤 특화매대와 돌곶이시장 캐릭터(슈퍼돌장복이)를 개발하여 친근하고 세련된 시장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시설도 조성되었다. 기존의 상인회사무실을 개조하여 고객들의 휴식처, 교육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공간, ‘돌곶이사랑방 카페’와 입구게이트에 LED전자 홍보판을 설치하는 등 디자인을 강화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돌곶이시장은 성북구 전통시장 최초로 먹거리 야시장을 운영하며, 전문 셰프를 통한 돌곶이시장만의 특화 꼬치상품 등 총 10가지 레시피를 개발하여 전 연령층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로 발전할 전망이다.

돌곶이시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상인들 아울러 문화ㆍ이벤트사업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CS(Customer Satisfaction)교육 및 VMD(Visual Merchandiser)마케팅 교육 등 상인교육을 실시했으며, 대구, 청주 등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상인회 및 야시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기존의 석관황금시장이 돌곶이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지역주민과 동행하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