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6.2℃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美 빌보드지,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24K) 대서특필

  • 등록 2018.04.26 10:35:35

[TV서울=신예은 기자] 미국의 빌보드지가 방탄소년단에 이어 아이돌 그룹 투포케이(24K)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빌보드지는 지난 4월24일자 기사에서 “24K, 미국투어 마지막 무대에서 그들의 진실과 다가올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비중있게 다뤄 관심을 끌고 있다.


빌보드지는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 한국의 보이그룹 24K(투포케이)가 5월에 나올 새로운 앨범을 포함해 그들이 노래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얘기했다”며 “뉴욕 브루클린에서 보여준 그들의 라이브 무대는 완벽했다. 더욱이 그들이 백스테이지에서 보여준 자급자족의 능력은 놀라울 정도였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팀의 리더 코리가 모든 통역을 담당했고, 정욱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팀의 리허설을 지켜봤다”고 공연과정을 스케치했다.


이어 빌보드지는 “투포케이는 그동안 ‘오늘 예쁘네’ ‘날라리’ ‘Still 24K’ ‘빙고’ 등 무거운 EDM 음악을 지향하다 지난해에는 다른 스타일의 노래 ‘너 하나면 돼’로 모험을 시도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어 해외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했다.



빌보드지는 “투포케이는 그동안 많은 변동과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하는 등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들은 팀 멤버들이 작곡 작사 안무기획 뿐만 아니라 믹스 마스터링 작업까지 모두 해내는 유일한 K-POP 아이돌 그룹이며, 이것이 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포케이와 빌보드지의 인터뷰는 지난 2월 미국 5개 도시(달라스 시카고 아틀랜타 푸에르토리코 뉴욕) 투어공연 중 마지막 무대인 뉴욕 브루클린 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빌보드지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투포케이는 오는 5월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 ‘쌍리단길’ 찾아 상점가 상권 활성화 모색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과 상인들로부터 쌍리단길 상권 현황에 대해 듣고 직접 골목을 돌며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또 지난달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드리기 위해 민생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