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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 중구 유관기관 연합, 어린이날 행사 ‘하GO보GO’ 개최

  • 등록 2018.05.04 11:12:23

[TV서울=신예은 기자] 5월 5일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중구 어린이날 연합행사 ‘하GO 보GO’가 서울장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5월 5일 장충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신당꿈지역아동센터가 주최하고,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중구교육복지센터,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중구통합도서관, 정화예술대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두타몰, 두타면세점에서 일부 예산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가족티셔츠 만들기 부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에서는 경품추첨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어바운스, 업사이클링, 가족티셔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스포츠 체험, 아동권리증진 활동 등 23가지의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다양한 먹거리 나눔이 마련되며, 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세훈 시장, ‘쌍리단길’ 찾아 상점가 상권 활성화 모색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과 상인들로부터 쌍리단길 상권 현황에 대해 듣고 직접 골목을 돌며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또 지난달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드리기 위해 민생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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