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0℃
  • 대전 9.7℃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6℃
  • 광주 15.0℃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충북챔버오케스트라 지역교류연주회 ‘불멸의 베토벤’, 세종·청주 공연

충북과 세종을 잇는 오케스트라의 만남

  • 등록 2018.05.14 09:40:59

[TV서울=이준혁 기자] 훈훈한 봄바람이 부는 5월의 저녁 충북챔버오케스트라의 지역교류연주회가 17일(목) 저녁 7시 30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8 세종시문화재단 기초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정부청사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 앞에서 선보이게 되며 이틀 뒤 19일(토) 저녁 7시 30분 청주시 청주아트홀에서 같은 레퍼토리로 충북챔버오케스트라 제14회 정기연주회로 열리게 된다.

이 두 번의 공연은 충북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챔버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불멸의 베토벤’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의 명곡들을 연주하며 서로의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 지역 음악계의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삼는 공연이다.

연주 단체인 충북챔버오케스트라는 2011년 8월 청주 지역의 전문 음악인들이 모여 결성한 전문 음악 연주 단체로 현재까지 13회의 정기 연주회 및 수십 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기업 초청 연주회, 함께 더누리 사업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기량이 뛰어난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수많은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연주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충북을 넘어 60여명이 넘는 단원을 가진 중부권 최대의 민간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다양한 레퍼토리 확보를 위해 클래식 공연에 머물지 않고 오페라, 영화음악, 국악 분야의 공연은 물론 창작곡을 통한 장르 간의 융복합에도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또한 공연 기법의 개발과 장르의 다양화를 계속하여 관객들에게 진부하지 않은 공연을 선사하고 감동을 주는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단체의 예술감독으로 있는 김남진의 지휘로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61, 교향곡 5번 ‘운명’까지, 베토벤의 명곡들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웃한 지역을 대표하는 두 민간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조합과 100여명이 넘는 초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현장에서 직접 감상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충북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챔버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은 공연세상 유선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