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0℃
  • 대전 9.7℃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0.6℃
  • 광주 15.0℃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국악과 팝페라의 컬래버레이션 ‘사랑, 꽃피고 노래피고’ 열려

5월 27일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
썬앤아트와 국민대, 산학예술협력 새로운 시도 위해 손잡아

  • 등록 2018.05.17 10:42:19

[TV서울=이준혁 기자] 문화대행사 썬앤아트와 국민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사랑, 꽃피고 노래피고’가 5월 27일(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다. 가정의 달 5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여러 가지 이슈를 담은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아주 특별한 콘서트이자 ‘산학예술협력’의 새로운 시도다.

우리국악과 팝페라에 대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가히 ‘공연계의 어벤져스’라고 불릴 만큼 각 장르의 대표적인 가수들이 참여한다.

KBS국악대상 대상 수상자 출신인 김용우와 박애리를 필두로,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따뜻한 감성을 표현하는 JTBC 펜텀싱어 출신인 류지광, 경이로운 고음과 풍부한 성량을 가지고 있는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팝페라가수 예인(김지현), 그리고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멀티플레이어 김홍기의 HG펑크트로닉(HGFT)이 전체를 아우르는 세션으로 함께한다. 또 방송인 크리스티나, 김현준 부부가 사회자로 공연의 길잡이가 되어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썬앤아트 박선기 대표는 “예술의 감동은 설레었던 첫사랑처럼 어느 날 갑자기 올 수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흥겨운 공연을 통해 예술과 친구되는 기회를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썬앤아트는 문화소외계층에 찾아가는 예술공연의 공적으로 ‘2017 서울시 지역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공연예술 기업이다.

국민대학교 대외협력처 지준형 처장은 “사람의 감성을 통해 창의적인 가치가 발현되는 예술분야야말로 4차 산업혁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며, 좋은 예술기업과 파트너가 되어 반갑다”며 “양측은 앞으로도 공연예술의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함께 협력할 예정이며, 예술기업과 명문사학 간의 산학예술협력의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꽃과 같이 아름다운 사랑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노래할 이번 공연은 민요, 판소리, 뮤지컬, 가요, 팝, 재즈 등 친근한 레퍼토리로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