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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국내 유일의 청소·위생·건물관리 산업 전문전시회 30일 개최

역대 최대 규모 개최로 공공기관·호텔·병원 관계자 방문 등 진성 바이어 급증 기대

  • 등록 2018.05.29 11:06:56

[TV서울=이준혁 기자] 국내 유일의 청소, 위생, 건물관리 산업 전문전시회인 제8회 국제청소·위생산업전의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4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상업용 청소차량 및 장비뿐만 아니라, 세정제 및 케미컬류, 위생용품 및 방역·소독장비, 소방용 설비, 쓰레기처리, 건물관리 용품, 시설유지관리 및 건물관리 시스템 등 청소, 위생 및 건물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참가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참가업체의 전시품목 또한 매우 다양해졌다.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던 건물 및 도로청소장비 업체 뿐 아니라, 배관청소장비, 우산빗물제거기, 스마트 cctv 업체 등 출품하는 품목이 다양해지면서 행사장을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볼거리가 더 많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홈케어 특별관이 신설되면서 매트리스 전문 청소기 업체인 컬비, 한국쓰리엠, 유한킴벌리 등 굴지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그 외에 침구/에어컨 청소기, 각종 살균기, 소형 청소기기, 홈케어 서비스 등이 참여함으로써 자사 및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참가업체 수의 증가 뿐 아니라 올해에는 공공기관 및 호텔, 병원 등 업계 관계자의 방문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참관객 방문을 위해 주최측에서는 라디오 광고, 신문광고, 온라인 광고 등 보다 적극적인 사전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전시장을 방문하겠다고 사전에 등록을 한 바이어가 2016년도 대비 2배가 증가하였다. 청소 위생 및 업계 관계자들의 진성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시회인 만큼 2016년도 대비 2배의 사전등록자가 증가한 것은 그만큼 전시회 자체의 인지도가 증가하였을 뿐 아니라, 관계자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셈이라 할 수 있다.

2016년과 달리 올해에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동시 개최됨으로써 다양한 바이어의 참관 및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된다. 또한 행사기간에 전시장 내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최근 이슈화 되는 청소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 사람들에게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되며, 친환경청소를 통한 마케팅 전략, 라돈에 대한 이해 및 라돈 산업 전망 소개, 과학적 청소 방법 및 청소업의 현황과 비전 등 세 가지 주제로 3일간 개최된다.

특히나 최근 한 유명회사에서 판매한 침대에서 폐암 유발물질인 라돈이 다량으로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라돈에 대한 우려와 함께 실내라돈저감협회의 강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돈은 WHO와 EPA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무색, 무미, 무취의 기체여서 부지불식간에 호흡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내라돈저감협회는 라돈이 방출하는 알파선은 피부를 뚫지는 않지만, 호흡하게 되면 바로 폐에서 피폭되는 위험한 물질이라며 관련 규제가 미비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협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청소·위생산업전을 방문하는 업계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 라돈을 소개하고 그 위험성을 인지 시켜 대책을 마련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는 ‘제8회 국제청소·위생산업전’은 2018년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최된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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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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