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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북구, “나무 심을 땅 찾습니다”

  • 등록 2019.02.11 11:05:07

[TV서울=최형주 기자] 강북구가 2월 말까지 ‘나무 심을 땅 찾기’ 공모를 진행한다. 땅 찾기 공모는 ‘시민이 함께하는 2천만 그루 나무심기’의 세부 사업으로, 미세먼지.도심 열섬현상 등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북구민이 아니더라도 나무 심어주기를 원하는 땅이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희망 수종 및 수량, 응모 이유, 위치 등을 기재 후 이메일(skymaria@gangbuk.go.kr),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사업 대상지는 강북구 관내로 한정된다.

 

구 관계자는 “토지 소유 여부, 지목, 면적, 아스콘이나 보도블록과 같은 토지현황 등 여건에 관계없이 관내 모든 땅이 신청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3월 중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대상지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작업은 4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공모에 당선되면 3만 원 상당의 상품이나 상품권을 지급한다.

 

 

나무심기는 상황에 따라 식재수 지원, 구청이 직접 식재 등의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점은 공원녹지과(02-901-6938)로 문의하면 된다.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우원식 의장, "자이언트판다 재도입시 한중 우호 증진에 큰 도움"

[TV서울=김용숙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산하 중한우호소조 방한단을 접견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방한단을 만나 "작년 4월 '푸바오'가 중국에 반환됐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아쉬워했다. 한국 사람들의 '판다 사랑'이 굉장히 깊다"며 "자인언트판다가 국내에 다시 도입된다면 한중간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한중수교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회와 전인대가 인적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확장하면서 양국 간 경제적 긍정 효과를 꾀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시 거론된 석사자상 반환과 관련해선 "우리나라에서 절차를 잘 거쳐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 의장은 "지난주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이었는데, 안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한 것에 대해 우리 국민 전체가 안타까워한다"며 "유해 발굴을 위해 중국과 보다 깊은 협력을 기대한다. 소조에서도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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