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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녹색교육센터,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 성황리 종료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통해 녹색진로를 탐색하고 환경실천사례 확산 도모

  • 등록 2019.02.22 09:53:08

[TV서울=최형주 기자] 녹색교육센터가 청소년 동아리의 환경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실천적인 녹색시민을 양성하고 주제에 맞는 그린멘토 파견교육으로 녹색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HSBC의 후원으로 지난 2018년 7월부터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를 진행했고 지난 16일 ‘동아리 활동 공유대회(이하 대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초록씨’ 사업에는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서울, 경기 지역의 12개 청소년 동아리가 선정되었고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안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주제의 그린멘토를 파견하여 길잡이 교사 역할을 해줌으로써 환경 분야로의 관심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6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약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본인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녹색의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생태 환경만들기 프로젝트’를 펼친 ‘중앙여고 담쟁이덩굴’이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이도연 학생은 “꿈꾸는 초록씨 활동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진윤겸 학생은 ”나의 아이디어로 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게 느껴졌다“며 ”평소에는 관심 갖지 못했던 적정기술 분야를 알게 되었고, 활동을 통해 내가 하는 생각의 크기가 커진 것 같다“고 말하며 ‘꿈꾸는 초록씨’ 동아리 지원활동이 마무리되는 것을 아쉬워했다.

HSBC가 후원하고 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하는 ‘꿈꾸는 초록씨’ 사업은 2019년에도 지속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녹색연합의 교육전문기구인 녹색교육센터는 동아리지원활동, 녹색진로교육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녹색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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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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