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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현대로템, 906억 규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점유율 1위… 20량 계약 체결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 금융지원 시너지 창출

  • 등록 2019.02.22 10:18:26

[TV서울=최형주 기자] 현대로템이 2019년 처음으로 방글라데시에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약 8035만달러 규모의 디젤전기기관차 20량을 낙찰 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디젤전기기관차는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를 구동시켜 생성된 전기를 모터로 보내 추진력을 얻는 기관차로서 전차선이 없는 선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8년 5월과 10월 방글라데시에서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 80량에 이어 20량을 추가 수주함으로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열차는 2020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해 2021년까지 전 열차 편성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가 그동안 방글라데시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신뢰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구성된 금융지원 및 수출입은행 다카사무소의 적극적인 사업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는 여객·화물열차를 수송할 예정으로 선로 폭이 좁은 협궤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제작되며 길이 약 17m, 너비 약 2.7m, 설계 최고 속도 시속 100km, 2000마력의 제원을 갖췄다. 또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디젤전기기관차와는 달리 운전실에 에어컨을 설치해 운전자 편의사항을 대폭 향상 시켰다.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는 현대로템이 방글라데시에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그동안의 성실한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통해 쌓은 높은 신뢰로 이룬 결과며 향후 성공적인 차량 납품을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추가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에서 1978년 객차 101량을 시작으로 1985년 객차 60량, 1980년 화차 133량, 1998년 디젤전기기관차 8량, 2002년 디젤전기기관차 11량, 2010년 디젤전기기관차 9량, 2011년 디젤전기기관차 11량, 2018년 5월 디젤전기기관차 10량, 2018년 10월 디젤전기기관차 70량, 그리고 이번에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 20량에 이르기까지 방글라데시에서만 총 433량에 달하는 차량을 수주한 바 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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